리호 돌 선물로 올해 초 이모가 보내준 그네이름부터 감성돋아 ㅠㅠ엄마가 만들어주진 않았지만 엄마가 설치해 주었다 ^^*무섭지 않고 편안한지 한참 그네타다가스르륵 잠든 아기이 그네 덕분에 낮잠은 여기서 항상 잠들어줘서 너무 편하게 쉴수있었네지금은 아직 반년정도 됬는데 줄이 낡아서 그네줄이랑 새로 생긴 올리브 방석,리뉴얼된 보다 탄탄해 보이는 그린 땡땡이 그네시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중내가 받은 그네는 빈티지 그레이 쿠션에 그레이 시트였는데 질리지 않고 때도 덜타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두루두루 잘 어울려서 사용 안해도 이쁘다^^ 좀더 크면 토들러로 변신해서 혼자서도 잘 타고 놀겠지? 그때까지 엄마가 그네 잘 관리해줄께!! 약 속